멈춰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부지런히 발버둥 쳤던 상반기 · 24년 1~6월간의 일들과 성장을 기록하고, 남은 시간동안 나아갈 방향성을 고안하고자 쓰는 글. 따로 네이버 블로그를 자주 작성하지만, 조금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내용 작성을 분리하고자 해시노드 블로그를 이용해보려고...